14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여수시 경호동 대경도 216만 6000㎡ 일원에 조성 중인 관광단지의 원형보전녹지를 포함한 10만9000㎡로 경남지역 업체 등에 매각됐다.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첫 투자유치로 총 매각 대금은 204억원이다.
매각 부지에는 사업시행자가 호텔과 콘도시설을 조성·건축할 계획이며 '부동산 투자이민제'가 적용됨에 따라 호텔·콘도 건축 후 외국인 투자자 유치도 가능하다.
진선화 전남개발공사 고객맞이팀장은 "분양을 시작한 경도 해양관광단지의 국제규모 골프장(27홀)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엑스포와 맞물려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