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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CeBIT 2012’ 행사는 지난 6일부터 5일간 전 세계 70개 국가의 4000개 기업이 참가하고, 430,000여명 참관객이 방문해 대 성황을 이뤘다.
시 대표기업으로 파견된 10개사 중소·벤처기업은 행사기간 동안 세계 유망바이어들에게 자사제품을 홍보하고 4천만불(470억원)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끌어냈다.
파견 업체 중 젠투웨이브는 스마트폰을 연동한 키보드를 선보여 전시기간 내내 유럽과 미주 지역 바이어들에게 독점공급 계약 요청을 받기도 했다.
또 독자방식의 외장 HDD와 스마트 네트워크스토리지를 소개한 나노솔루션도 기술력과 제품디자인에 매료된 독일바이어 등에게 거래 제안을 받았다.
김영식 나노솔루션 대표는 “제품의 기술력과 디자인 등을 앞세워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돌아왔다”면서 “자사 제품에 대한 유럽 바이어들의 반응이 무척 임직원 모두 고무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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