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1차로 5000대 물량을 준비했다. 티뷰는 76만9000원으로 비슷한 사양의 국내 유명 브랜드 LED TV보다 30~50% 가량 저렴하다.
이마트는 국내 TV 소비자들의 니즈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TG삼보와 국내 IT 벤처기업이 국내 지형 및 방송환경에 최적화해 개발한 AD메인보드를 채택했다. 세계 3대 패널제조사인 CMI사의 A+ 등급 ‘Super-MVA’ 기술이 적용된 최고급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했다. 풀HD 해상도(1920*1080), 화면전환속도 120㎐, 두께 3.7㎝ 등 사양면에서도 프리미엄 제품 수준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10w 스테레오 스피커를 2개 장착해 입체적인 음향을 즐길 수 있다. 또 3개의 HDMI 포트를 통해 블루레이 플레이어·게임기·디지털 카메라 등 최신 주변 기기를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고, USB 포트를 통해 사진과 음악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마트는 전국 100개의 TG삼보 A/S 센터에서 1년 무상, 7년 유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고객 편의를 위해 콜센터와 무료 방문 도우미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고객이 요청하면 삼보 직원이 고객 집을 직접 방문해 설치를 도와준다.
손종문 TG삼보 사장은 “국내 최초로 PC를 출시했던 삼보가 이번에는 국내 최대 유통망을 지닌 이마트와 공동기획을 통해 TV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5~6년 동안 TV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한 만큼 이번에 출시하는 티뷰는 국내 대기업 브랜드 제품에 결코 품질이 뒤지지 않는 최고 사양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김홍극 이마트 가전문화담당은 “티뷰는 국내 IT 전문기업과의 공동기획을 통해 최고 사양의 프리미엄 42형 LED TV를 유사 사양 대비 30~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며 “사양도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인 만큼 세컨드 TV가 아니라 가정의 메인 TV로 사용하기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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