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산하 공공병원에 이 과가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사선종양학과는 약 600㎡ 규모에 방사선 치료기, 컴퓨터단층촬영기(CT), 전산화 치료계획 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췄다.
보라매병원 관계자는 “합리적인 비급여 수가와 선택 진료비 감면 등으로 의료급여 환자는 3차병원 대비 40%, 건강보험 환자는 80% 수준으로 암 치료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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