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국계 보험사에 '교통보험'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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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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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손해보험 업계가 독점해왔던 교통의무보험이 지난 2월 정식으로 외국계 보험회사에 개방되면서 중국 내 외자보험사들이 발 빠르게 배상 서비스를 개선, 시장 선점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의 손해보험사인 리버티뮤추얼(Liberty Mutual)은 손해배상금 1만5000 위안 이하의 일방 과실사고 발생시, 면허증, 신분증, 은행카드를 사진으로 찍어 보험사에 보내면 고객에게 바로 손해배상금이 지급되는 빠른 배상 서비스를 중국에 처음 도입,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른 손해보험사들도 경쟁적으로 2000~1만 위안대의 빠른 배상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중국 당국의 교통의무보험 대외 개방조치로 인해 수천억 위안 규모인 중국 자동차 보험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된 외국계 보험사의 시장선점을 위한 서비스 경쟁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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