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15일 리서치보고서에서 LG패션에 대해 “2분기부터 수익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신규브랜드 및 점포수 증가는 2011년 대비 낮은 수준이나 여전히 업계내 높은 성장성을 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1분기 실적은 매출 3757억원(+17.3%, yoy), 영업이익 357억원(+2.4%, yoy)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