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를 보면 미국 백악관은 미국을 방문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오바마 대통령과의 만찬 회동에 초대한 명사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초대장은 재계 인사와 정부 관리, 연예인,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 후원자 등에게 돌아갔다.
명단 가운데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리차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 할리우드 배우 겸 제작자로 활동 중인 조지 클루니가 눈길을 끌었다.
백악관 측은 만찬 주 요리로는 미국과 영국 문화의 최적의 조화라는 평가를 받는 ‘바이슨 웰링턴’이라는 소고기 스테이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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