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희망재단 “나눔기부문화 활성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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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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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승봉 기자)경기도 최초로 ‘나눔이 곧 행복’, “기부문화 활성화”라는 목표를 내걸고 부천각계인사들이 참여하여 출범한 부천희망재단이 창립 1주년을 맞이해 오는 3월 29일 오후 4시 부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행정·제도적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나눔 기부문화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시티즌즈오블리주(Citizens Oblige)로 확대하고 있는 부천희망재단의 창립 후 첫 토론회로 각계 전문가와 함께 부천지역의 기업, 단체, 시민들과 지구촌 기부 나눔 문화 현황을 공유하고 부천의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안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나눔 기부문화 활성화 토론회는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상임이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최근 1500억원의 통 큰 주식 기부로 대한민국 사회에 나눔 기부문화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안철수재단의 박영숙 이사장이 참석하며 다보스포럼에 오랫동안 참여하고 있고 기업의 사회공헌을 선도적으로 이끈 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이자 현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문국현 대표가 강연을 맡았다.

또한 이시재 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홍갑표 원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 황선미 아름다운 재단 연구교육 국장 등의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회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살기좋은 부천을 만들기 위해 시티즌스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확산하기 위한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이 기대된다.

부천희망재단 김영호 이사장은 “부천의 아름다운 나눔을 위한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학계, 모금기관 및 복지단체 등 관련 전문가가 참석하는 나눔 기부문화 토론회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기득권층의 관심과 배려가 부천에서부터 활발해지는 계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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