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3억여원이 투입될 반월천 캠핑장은 야영 공간과 주차장이 각각 3천 480㎡의 면적에 조성되며, 오는 7월초 준공을 목표로 행정절차 및 공사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이를 위해 현재 사업부지 내 불법시설물 철거와 부지정비가 이뤄지고 있고, 상·하수도 설비와 화장실 및 샤워실 등의 설치도 계획돼 있다.
시는 반월천 캠핑장을 수리산 도립공원과 반월호수공원을 연계하는 대표적 녹색 휴양공간으로 조성, 초막골 체육공원과 같이 도시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소로 만들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한편 김 시장은 “반월천 캠핑장은 지역주민들이 조성 단계뿐만 아니라 준공 이후에도 운영 전반에 걸쳐 적극적·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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