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40년 행정 발자취 한곳에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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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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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승봉 기자)지난 40년간의 부천시 행정 발자취를 한곳에 모아 정리한 행정사료관이 내년 10월 개관한다.

공공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를 도모하고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할 사료관은 시청 1층 현 국제자료전시관에 설치되어 내년 10월 1일 시민의 날에 맞춰 개관되고 이후 상설 운영된다.

이에 위해 시는 사료관에 전시할 옛 공문서, 사진, 행정박물 등의 수집에 적극 나섰다. 현재까지 공인(공문서에 찍는 도장), 외국선물, 국내외 각 기관·단체와의 업무협정서, 영화제 포스터, 타자기 등 약 370여점을 1차로 수집했다.

시는 내년 7월까지 시민들에게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시홈페이지 게재 등 각종 매체를 통해 행정사료관의 설치를 알리고 역사적 상징성이 있는 전시품 수집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시에서 근무했던 전직 공무원들에게는 개별 안내문도 발송키로 했다.

수집 대상은 ▲행정활동이 기록된 옛 공문서 및 인쇄물 ▲사진 ▲역사성 있는 행정박물 등이다. 무상기증 받으며, 대여 또는 위탁도 가능하다. 기증품 가치가 클 경우 시장의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증인 이름과 함께 전시한다.

김정숙 시 행정지원과장은 “중요 공공기록물인 행정박물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고 시 행정의 변천과 발전사를 시민들께 잘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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