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서종면 새마을남녀協, 이항로 선생 생가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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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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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4일 화서 이항로 선생 생가를 찾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 40여명은 주말을 이용해 많은 관광객들이 양평을 찾을 것으로 예상, 겨우내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대청소는 이항로 선생 생가 주변을 청결히 해, 선생의 학문적 가치를 일깨우고 역사적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백종식 협의회장은 “관광객들이 화서 선생 생가에서 역사를 탐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관리와 청소를 실시, 문화유적지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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