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 40여명은 주말을 이용해 많은 관광객들이 양평을 찾을 것으로 예상, 겨우내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대청소는 이항로 선생 생가 주변을 청결히 해, 선생의 학문적 가치를 일깨우고 역사적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백종식 협의회장은 “관광객들이 화서 선생 생가에서 역사를 탐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관리와 청소를 실시, 문화유적지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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