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차남 김현철 “이번 총선 출마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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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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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새누리당의 경남 거제 선거구 공천에서 탈락한 것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던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15일 “이번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김씨는 이날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원해준 거제 시민과 동지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어디에 있든 고향 거제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그는 지난 5일 새누리당 2차 공천심사 결과 발표에서 탈락하자 국회 정론관을 찾아 탈당, 무소속 출마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거제 지역 총선은 새누리당 진성진 후보, 무소속 단일화를 이룬 김한표 전 거제경찰서장, 주말에 100% 여론조사로 선정될 야권 단일 후보의 3파전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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