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9기 구리시 어린이 생태탐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초등학교 3~6학년 생태탐사단원 40명과 학부모 35명 등이 참석했다.
어린이 생태탐사단은 앞으로 환경이론 교육을 비롯해 아차산·왕숙천·동구릉 등을 탐사하며 자연생태를 학습하게 된다.
또 생태탐사 캠프활동 등 총 20회의 교육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박 시장은 “미래의 주역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것이 그 어떤 교육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리시 어린이 생태탐사단은 2004년에 출범, 그동안 320명의 탐사단원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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