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삼성전자 주가는 국내 증시가 약보합세를 보인 상황에서 전날에 이어 125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장중 한 때 126만원을 터치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000원 상승한 125만1000원으로 시작해 오후 한 때 126만원까지 상승했다가 125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27만6492주, 거래대금은 3460억600만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84조124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의 상승세는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이날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4조7238억80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4조2995억3400만원)보다 소폭 상승한 것이다.
하나대투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삼성전자 매출액이 지난해 165조18억원에서 187조149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6조2497억원에서 22조4271억원으로, 순이익은 13조7341억원에서 19조1337억원으로 각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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