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생활권 '금호자이2차' 38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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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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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호선 신금호역, 3호선 금호역 '더블역세권'

'금호자이 2차' 야경 투시도.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들어서는 ‘금호 자이2차’를 이달 중순 분양한다.

금호18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2층 6개동에 총 403가구(전용면적 36~115㎡) 규모다. 조합원 물량과 임대물량을 빼고 59㎡ 14가구, 114㎡ 8가구, 115㎡ 16가구 등 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3.3㎡당 1800만~2000만원 선이다. 계약금 5%, 입주시 잔금 95%로 중도금이 없어 계약자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다.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3호선 금호역, 5호선 신금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해 강남권과 도심 및 외곽지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17일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 3층에 마련된다. 20일부터 순위별로 청약 접수를 받는다. 오는 7월 입주한다.

금호자이2차 단지 내 상가도 분양된다. 지하 1층~지상 2층 총 15개 점포로 3.3㎡당 분양가는 평균 1000만원 이하다. 입찰은 19일 자이갤러리에서 실시한다. (02)501-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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