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올산 떡바위서 60대 女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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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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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단양 올산 떡바위에서 60대 여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15일 오후 1시45분께 충북 단양군 대강면 미노리 올산의 '떡바위' 에서 정모(67.여.강원도 춘천시 사농동)씨가 20m 아래로 추락, 충북 소방항공대가 헬기를 동원해 구조됐다.

중상을 입은 정씨는 헬기로 단양공설운동장까지 옮겨진 뒤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제천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함께 등산을 간 산악회 일행이 신고를 해 사고 1시간 뒤 구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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