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세청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는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잘하기 위한 서울청’의 세정 운영방향을 구현하기 위해 각 분야별로 '불필요한 업무 감축방안'에 대해 일선 세무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한편 담당 국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각 세무서에서는 분야별로 업무개선 방안을 제출하고, 지방청 소관국실에서는 제출된 방안에 대해 업무량 감축효과와 실현 가능성, 업무 효율성 제고 등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 작업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지방청 소관국실 과장들은 업무개선 방안이 채택, 시행된 후 실질적인 일선 업무량 감축 효과가 생길 수 있도록 본청 소관 국실과도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 서울청장은 "서울청이 국세행정 변화를 위한 중점과제를 수행하는데 있어 항상 주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관서장회의가 서울청의 세정 운영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업무의 효율성 제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청장은 "앞으로도 서울청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정세정을 구현하는 데 앞장 서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청장은 이날 종로세무서장의 직무성과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서울청 산하 세무서장들과 '2012년 직무성과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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