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화장품부문 고성장세 주목 <우리투자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6 06: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6일 LG생활건강에 대해 2012년 화장품 매출 호조를 비롯해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올해 1분기 매출액 9540억원(+15% 전년대비(y-y)) 및 영업이익 1100억원(0% y-y) 수준으로 추정되어 당초 기대치대비 소폭 상회할 것”이라며 “지난해 1분기에 발생했던 일회성이익(염가매수차익) 180억원을 제외하면 실제적으로 영업이익은 약 2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효진 연구원은 “특히 화장품 사업부 매출성장률은 3월 현재까지 약 17%(y-y) 수준으로 3개 사업부 중 가장 호조세”라며 “해외사업부 성장률은 약 40% 이상이며 금년초 인수한 일본회사 ‘긴자스테파니’ 실적도 약 200억원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연구원은 “음료사업부는 해태음료의 턴어라운드와 코카콜라음료의 호조로 올해 1분기 매출액 13% 성장, 영업이익 20% 성장이 기대된다”며 “해태음료와 코카콜라음료의 지원부서 통합작업이 이미 완료됨에 따라 영업효율이 높아져 추가적인 영업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012년 실적은 매출액 3조8542억원(+11.6% y-y), 영업이익 4605억원(+15% y-y)으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실적 호조 시, 당사의 연간 실적 전망치를 더 상향 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