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中 소비촉진 기간, 가전·자동차株 관심 가져야 <한국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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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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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6일 코스피에 대해 다음달부터 중국이 소비촉진 기간에 들어간다며 가전·자동차·유통·중국 관광객 관련 종목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했다.

유주형 연구원은 "중국 상무부는 오는 4월2일부터 5월4일까지(청명절부터 노동절 기간까지) 소비촉진의 달로 지정했다"며 "이는 상무부가 처음 기획하는 전국적 규모의 소비촉진 활동으로 ‘12.5규획 소비확대 의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중국의 소매판매는 매년 노동절 연휴 직전부터 확대되는데 이번 소비촉진의 달 행사로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자동차 등 대형 내구소비재, 유통업체, 중국 관광객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번 촉진활동의 초점이 신용소비 확대에 맞춰져 있고 경험적으로 노동절 기간에는 내구재 소비가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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