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EO들 기업성장 자신만만, 인재결핍 큰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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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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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빙 기자) 중국 CEO들은 올해 기업 성장전망에 대해 긍정적 생각을 지니고 있으며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전문적인 인재가 부족하다점을 지적했다고 PWC(Price Waterhouse Coopers)가 15일 밝혔다.

PWC는 최근 60여 개 국가와 지역의 1258명 CEO를 대상으로“2012 글로벌 CEO 보고”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중국에서는 롄상그룹과 청도맥주 CEO 등 총 160명의 CEO가 조사에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서는“올해 중국 기업 성장전망”에 대해 절반 이상의 중국 CEO가 기업경영의 앞날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시했다. 하지만 지난 2011년(72%) 에 비해서는 CEO들의 낙관적 전망이 크게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결과 인재는 기업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고 응답한 CEO가 전체 조사 대상의 54%를 차지했고, 59%의 CEO는 “훌륭한 인재가 갈수록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중국 상해PWC 관계자는“중국 현지 기업들에게는 특히 고급 관리인재가 부족한 편"이라며 “해외인재가 중국으로 유입되는데 장애가 되는 요인으로 ‘현지법규’’세금정책’’문화환경’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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