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지난해 재무구조 개선..부채비율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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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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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남선알미늄은 16일 지난해 매출 3000억원 돌파 및 부채비율 감소로 재무구조 건실화를 시현했다고 밝혔다.

전날 남선알미늄은 연결기준 매출 3024억1000만원을 달성했고, 영업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49억2000만원, 263억61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성장에 대해 회사측은 "기존 주력사업인 알루미늄 창호사업 및 자동차사업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더불어 신수종사업으로 태양광 사업이 매출가시화를 이뤄낸 것이 큰 요인이 됐다"며 "연결기준으로 자회사 지분법 평가익이 반영되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879% 증가한 263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0년 기준 430%의 부채비율은 172% 줄어 2011년말 258% 수준으로 낮아졌고, 전기 누적결손금 94억원은 당기잉여금 135억원으로 변경되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했다.

임선진 남선알미늄 대표는 "그동안 외형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사업다각화를 진행한 결과 자동차부문 및 알루미늄 사업, 신규사업 부문에서 모두 좋은 성과를 이끌어 내면서 질적 성장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전망한다"며 "향후에는 외형성장과 함께 신규사업에서의 수익성을 강화해 이익률 개선에 주력 할 생각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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