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읽어주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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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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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꽃병 그림자일까? 누구 그림자일까? 나야 나, 문어. 우리는 불가사리.”

경기도 동두천시장(오세창)은 15일 늘푸른어린이집(원장 이미경) 및 비둘기어린이집(원장 장영심)을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었다.

이날 어린이들은 동화책을 읽어주는 시장님을 호기심이 가득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세창 시장은 아이들에게‘누구 그림자 일까’,‘사과가 쿵’동화책을 읽어주고 아이들과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주고받고 읽기 시간을 마친 후에 막대사탕을 나눠주고 꿈과 희망을 전하며 동심을 끌어안았다.

오 시장은 “순수하고 해맑은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고 동화책이 주는 교훈을 아이들에게 전해주니 흐뭇하다.”며 “아이들이 보다 많은 책을 읽고 맑은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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