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조기 흑지전환 달성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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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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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민 사장, 16일 주총서 밝혀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한진해운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에서 제 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김영민 사장을 비롯해 회사 경영진 및 주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출액 9조1695억원, 영업손실 4965억원의 재무제표 및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한진해운은 지난해 유럽 재정위기 및 미국 경기 불황으로 인한 전반적인 세계 경기 침체로 인한 물동량 감소와 유가 급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급격히 악화된 해운 환경을 경험했다.

김영민 사장은 이날 "효율과 수익 중심의 철저한 체질개선을 통해 올해에는 반드시 조기 흑자 전환을 달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신규 사내이사로 백대현 전무를, 신규 사외 이사로는 이동명 변호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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