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초현대적 비행선이 이륙하려는 듯한 모습은 '여기가 바로 공항이구나!' 하는 인상을 깊게 새겨준다.
공항의 입구를 처음 접하는 이용객들도 공항의 역동적인 모습에 세련미를 더한 "Flying to the Future"의 조형적 가치를 높게 평가 할 것이다.
초일류 공항으로 도약하는 인천공항의 비전을 담은 초현대적 디자인의 랜드마크로서 잊지못할 강렬한 인천공항의 이미지가 될 것이다.
조형물 외부의 1만개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작은 비행선은 바람에 흔들리며 작은 소리와 호흡하는 듯 역동적인 모양을 만들어 내는데 이는 찬란하게 발전하는 인천국제공항을 상징한다.
낮동안 태양광을 축전한 LED 조명으로 야간에도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공항 진입로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장소로 인천공항을 처음으로 기억하는 첫인상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서해안 갯벌의 독특한 경관과 자연친화적인 공항조경과의 만남은 인천공항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는 아이콘이 될 것이다.
인천공항 주변경관은 한국의 소나무 숲과 계절별로 다른 옷을 입는 아름다운 자연이 한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특히 4~5월의 봄 꽃과, 9~10월의 가을의 단풍은 공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우리 공항만의 감동을 줄 것이다.
진입로 우측 녹지는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유채꽃, 메밀, 보리밭등을 조성하여 한국의 들판에서 볼 수 있는 사계절의 정취와 더불어 아름다운 인천공항의 추억을 남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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