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덕 사장은 지난해에도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매입으로 총 7만862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은 작년 합병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된 코오롱글로벌이 향후 3~4년간 종합기업으로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합병을 통해 매출 3조6337억원(2011년 12월말 합병 기준), 영업이익 1147억원을 달성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무역·건설부문 시너지를 기반으로 해외 환경사업과 발전플랜트 사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유통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영업 현금흐름 창출역량으로 재무안정성이 극대화돼 지속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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