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민·관·군 합동 집수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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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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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16일 육군 73사단, 구리시목민봉사회와 민·관·군 합동 집수리(Amazing-House)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구리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시설비를, 육군 73사단과 구리시목민봉사회는 인력과 장비를 각각 지원한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대상 가정에서 도배와 장판교체는 물론 전기설비, 출입문·천정 수리 등 집수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에 앞서 이들 기관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관내 국가유공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기초조사를 벌인 결과, 집수리가 필요한 가정은 모두 26곳으로 파악했다.

시 관계자는 “집수리 사업은 지역의 사회적 문제를 민·관·군이 봉사를 통해 해결한다는데 그 의미가 더해져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보훈대상자에 대한 명예를 선양은 물론 소외계층을 지역에서 함께 관심을 갖는다는데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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