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미쓰비시자동차와 국내 공식 수입원 CXC가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하고 신차 RVR과 L200을 포함해 2012년 전체 판매 차종을 공개 했다. 마쓰코 오사무 미쓰비시자동차 사장(왼쪽)과 조현호 CXC 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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