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16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주주총회를 갖고 김 부회장을 비롯해 박진수 석유화학사업본부장, 박영기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 권영수 전지사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습니다.
또한 사외이사로 김장주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겸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교수의 신규 선임과 함께, 조준호 LG 사장의 비상임 이사 선임을 결정했다.
특히 이날 LG화학은 사업목적에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조명사업을 추가했다. OLED 전구와 램프의 제조 및 매매가 그 사업내용이다.
김 부회장은 "작년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피드경영을 지속 추진해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며 나아가 "전지사업본부를 신설해 3개 사업을 중심으로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했다. 사업본부간 시너지 활동을 강화하는 등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수익동반 성장을 통해 마켓리더의 실현을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