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미군기지에 일본 자위대 둥지 트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8 12: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미국과 일본이 주일 미군 오키나와(沖繩) 기지를 공동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과 일본 정부가 주일 미군 재편 계획을 수정하면서 오키나와 미군 기지를 일본 육상자위대와 공동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오키나와 미 해병대 주력 전투부대 사령부가 있는 ‘캠프 한센’에 육상 자위대의 사령부 기능을 두고, 지휘 통신 기능의 통합 운용을 추진하는 방안이다.

이는 오키나와 주둔 미 해병대의 국외 이전에 대비해 양국의 공조를 강화하는 일환으로 풀이된다.

양국은 지난 2006년 미군과 자위대의 통합 운용을 진전시키기로 합의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