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진보신당 비례 2번 홍세화…7번 박은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8 22: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진보신당은 8일 대표단 회의를 통해 홍세화 당 대표를 비례대표 2번에 배치하는 등 비례대표 후보자 7명을 정했다.

당은 홍 대표를 비롯해 청소노동자인 김순자 울산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장을 비례대표 1번으로 정했다.

또 이명희 평택교육생협 이사를 3번에, 지난해 ‘희망버스’ 사태로 구속된 바 있는 정진우 진보신당 비정규노동실장을 4번, 전 전교조 위원장인 장혜옥 진보신당 여성위원장을 5번에 배치했다.

이어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를 6번에, 박은지 대변인을 마지막 7번에 선정했다.

진보신당은 이번 총선에서 경남 거제 지역 1석과 비례대표 1~2석을 확보를 목표로 정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