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20일 ‘봄맞이 침구대전’을 열고, 화사한 색상과 문양의 봄 침구를 선보였다. 쉬프라움·쉬즈가·클푸·좋은느낌 등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이불·베개 등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아이파크백화점 관계자는 “작년 모던한 스타일 침구 디자인이 주류를 이룬 반면, 올해는 꽃무늬로 수놓은 다채로운 컬러 침구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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