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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
시청 2층 종합홍보관에서 이뤄지는 이 현장학습은 시가 교과서에 맞춰 만든 학기별 우리고장 성남 영상물을 상영, 학생들이 성남의 발전과정과 변천사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안내 도우미가 홍보관 안에 설치된 각종 전시물을 친절히 설명해 성남의 역사와 전설, 문화, 산업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고 있다.
관내에서 생산된 우수상품과 도시 발전과정을 담은 영상물, 사진도 학생들이 좋아하는 현장 학습거리 중 하나다.
무엇보다 올해에는 시 조직 개편에 따라, 시청 각 부서에서 하는 일을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설명한 ‘시청에서 하는 일’ 안내문과 성남시의 주요 볼거리를 담은 ‘성남시 관광안내도’도 참여 학생들에게 나눠 줘 원활한 현장 학습을 돕는다.
올해는 참여 신청이 더욱 몰려 1학기 접수 12일 째인 현재 34개 학교에서 4,268명이 현장학습을 예약한 상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 교육지원청과 협조체제를 강화해 더욱 많은 초등학생들이 ‘우리고장 성남’을 바로 알고 애향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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