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수란 기자) 19일 허베이(河北)성 문물연구소는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허베이성 린장(臨漳)현 예청(邺城)유적지 베이우좡(北吳庄)에서 총 2895점의 불상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고 신화사가 이날 보도했다. 이번에 발견된 불상들은 연대가 북위(北魏 386년~557년), 동위(東魏 534년~550년), 북제(北齊 550년~577년)시기를 거쳐 당(唐 618년~907년)대에 이르는 문물들이며 불교연구에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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