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총 안건으로는 제56기 재무제표의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임원퇴직금 규정(안) 승인의 건 등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한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사 선임 건과 관련해서는 정표화 사장과 이인식 상무가 사내이사로 연임하게 됐으며, 기타 비상무이사로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을, 사
외이사로 강응선 이사, 전우정 이사를 각각 신규 선임했다.
정표화 인터지스 대표이사는 "지난해 짜임새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상장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매우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올해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물류사업을 그룹의 제2의 신 성장 동력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터지스는 동국제강 그룹 내 유사 물류 회사인 동국통운, 국제통운, 삼주항운을 통합해 출범한 회사로, 물류업을 그룹 내 차기 신 성장동력원으로 성장시켜 전문물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완료했다. 특히 사외이사 2명의 신규 선임으로 이사회의 독립성 및 투명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조직개편을 통해 감사팀을 신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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