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대학교-KT, ‘스마트 캠퍼스’ 구축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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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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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대불대학교와 KT는 20일 대불대학교 대학본부 4층 회의실에서 이승훈 대불대학교 총장과 공성환 KT 전남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서는 대불대학교 영암캠퍼스 주요 지역에 KT가 무선 AP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협의했으며, KT는 대불대학교에 스마트폰 앱을 보급해 교내 학사 행정에 IT를 접목할 수 있는 스마트 캠퍼스 실현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대불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3단계로 나누어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한다. 1단계로는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영암캠퍼스와 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평생교육원을 하나의 통신망으로 묶어 전화, 인터넷 등 정보통신시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어 2단계로 2012년 하반기에 학사가 시작될 예정인 충남 당진의 당진캠퍼스까지 하나의 정보통신망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3단계 구축이 완료되면 학생들은 학내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수강신청과 도서관 대출, 취업 정보 등을 손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총 3단계에 걸친 대불대학교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 이후에는 영암캠퍼스 권역 내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이 무료로 휴대전화 통화를 할 수 있으며, 교직원은 개인의 휴대폰에 구내전화까지 연결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해진다.

대불대 이승훈 총장은 “이번 협약은 KT의 첨단 기술을 통해 세계로 발돋움하는 대불대의 비전을 실현하는 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은 스마트 캠퍼스 구축 및 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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