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횽 “요리도 짜지 않게 해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2 06: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1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국민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위한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를 발족했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개그맨 박수홍.

운동본부는 향후 급식, 외식, 가공식품, 가정식 등 모든 분야에서 나트륨 줄이기 운동을 사회 저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