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품질원, 군납 식품업체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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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2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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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일간 전국 138개 업체 대상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국방기술품질원이 오는 5월 31일까지 약 80일 동안 식품위생관리기관들과 공동으로 군납 식품업체에 대한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생산 감독부대인 군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전국 138개 군납 식품업체. 지역별 불시 방문으로 이뤄진다는 게 원 측 설명이다.

원 관계자는 “식품위생이 취약한 하절기를 앞두고 집중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위생 취급기준, 작업장 위생상태와 관련 시설기준, 원산지표시, 적합 원자재 사용여부 등이 조사 대상”이라고 했다.

위반 적발시 지자체 행정처분과 방위사업청 제제, 차년 적격심사 감점이 적용된다. 반대로 3년 동안 지적이 없었던 우수업체의 경우 합동 위생점검을 격년으로 전환, 업체 자율성을 보장해 줄 계획이다.

최창곤 기품원 원장은 “병사의 영양섭취와 체력강화, 사기진작의 원천인 군용 식품은 매우 중요한 전력지원 체계 품목”이라며 “철저하고 지속적인 위생점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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