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채권금리 상승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 <NH농협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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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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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NH농협증권은 22일 최근까지 글로벌 경제 개선과 주식시장의 상승 기저에는 저금리 효과가 크게 반영됐는데, 반대로 채권금리 상승을 촉발하는 변수들의 등장은 주식시장의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 높다고 진단했다.

정문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채권금리의 상승요인은 경기회복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저금리에 만족하지 못한 투자자들의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본격적인 이동, 6월 종료되는 연준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Operation Twist)’ 정책 부담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문희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긍정적 요인이지만 과도하게 빠르거나, 지나치게 높아진다면 경제의 펀더멘탈과 기업들의 자본조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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