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봉 연구원은 "현대모비스 주가는 낮은 밸류에이션 영역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원가율 상승에 대한 우려, ▲지배구조 이슈에 따른 우려 등으로 박스권에서의 횡보를 보이고 있다"며 "실적을 구성하는 개별 Factor는 개선되고 있어 1분기 영업이익률 소폭 개선에 무게를 둔다"고 평가했다.
고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2011년 8월, 미국의 신용등급 하향 이후 크게 하락한 바닥과 동일한 수준"이라며 "보수적 추정에도 올해 당기순이익은 전년비 10% 가까운 증익이 예상됨에 따라 현재 가격은 충분히 낮은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유일한 기준인 가격에만 집중한다면 현재 수준(PER 8배를 하회)은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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