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업계 “올해 에너지부문 수요 확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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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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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올해 첫 이사회서 논의

21일 열린 철강협회 강관협의회 2012년 첫 이사회 모습. (사진= 협회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국내 강관업계가 올 한해 고부가가치 강관의 국내외 수요 확대를 위한 공동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특히 에너지부문 수요 확대에 기대를 걸고, 대응에 나선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신성재)가 2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올해 첫 이사회를 갖고 한 해의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신성재 협의회 회장 겸 현대하이스코 사장, 이휘령 세아제강 사장, 안옥수 휴스틸 사장, 박종원 동양철관 사장, 김병권 스틸플라워 사장 등이 참석했다.

회원사들은 고부가가치 수요 확대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에너지용 강관 기술요구 특성 및 국내 강관사 대응방안’과 ‘강관파일 이용 신재생에너지 적용 방안’을 공동 연구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에너지부문에서 극 수요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편이다.

또 실제 강관 생산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국내 강관사업 생산능력’ 조사를 비롯, ‘제8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강관 신수요ㆍ신기술 심포지엄’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그 밖에 매년 상반기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해양기술국제컨퍼런스(OTC)’에서 소재사인 포스코와 공동 전시회도 추진, 수요가 대상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지난 2005년 3월 발족, 20여 강관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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