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 연구원은 "심텍의 투자 포인트는 모바일 기판의 높은 매출성장과 SSD 및 서버용 모듈 등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라며 "올해 주당순이익(EPS) 성장은 27%로 견조한 이익 성장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양 연구원은 "올해 심텍은 모바일 기판 매출확대에 힘입어 매출액 7301억원, 영업이익 75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바일 D램 비트 성장률이 올해 97%에 달해 전체 D램 비트 성장률 34%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신규 글로벌 D램 고객사 공급이 4월부터 시작돼 견조한 수요가 예상된다”며 “반면 공급의 증가는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MPS를 공급할 수 있는 국내업체는 심텍을 포함해 3곳에 불과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