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식 청계천 재복원 '탄력'…청계천 시민위원회발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2 10: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서울시는 청계천의 생태와 역사성을 살려 재복원하기 위해 오는 23일 '청계천 시민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청계천 시민위원회는 환경·생태, 문화·도시 전문가, 시민 등 25명으로 구성되며 청계천 문화재 복원 및 발굴된 유구, 청계천 생태 및 수질관리에 대한 자문기능을 맡게 된다.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회는 매월 1회 정기회의와 사안에 따른 수시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선 청계천 복원 당시 하천의 통수단면 구조적 문제, 복원이 이뤄지지 않은 수표교 등 문화재 원위치 복원 방안, 생태 복원과 수질관리 등에 대한 기본방향 및 주변 상가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고태규 서울시 하천관리과장은 "청계천의 생태, 수질, 역사 복원 등 개선할 사항을 되짚어보고 제대로 복원해 세계적인 생태·역사관광지로의 면모를 갖추겠다"며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