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발생! 이제는 사전에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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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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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최근 이상고온현상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안심진단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식품접객업소 등에서 사용되는 물컵, 음용수, 칼, 도마, 행주 등 조리기구와 종사자들의 손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등 오염도를 현장에서 직접 측정하고 확인시켜 줌으로써 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것이다.

이번 안심진단 평가는 평가에 대한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시민단체로부터 진단평가 참여자를 추천받을 것이며, 진단평가요령과 체험을 통한 전문교육을 실시한 후 평가반원으로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진단평가 대상은 그간 식중독 발생 등 상대적으로 위생관리가 취약한 학교 급식소 80개소와 관내 50인 이상 집단급식소 및 대형 식품접객업소 등 약 540개소이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식중독 안심진단사업은 꽃박람회 및 3대 체전 등을 대비하여 고양시를 찾는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및 내외 관광객들에게 청결한 먹거리 문화를 제공하여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가 없는 성공적인 행사를 지원하는 한편, 우리시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자리매김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진단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영업장은 자체 시정기간을 준 후 2차 재진단을 실시하여 모든 급식시설의 위생환경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일반 식품접객업소 중에서도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진단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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