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정보 교류와 인적 물적 교류 확대 및 증진 등에 적극 공조함으로써, 지역의 의료수준을 높이고 시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더필립요양병원은 신규로 개원한 양.한방 협진 재활요양 전문병원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종합병원 진료를 요하는 환자 발생 시 의료원과 협력하여 치료분야의 영역을 확대하고, 의료원은 재활이 필요한 환자에게 지역병원과 연계해 전문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인천의료원 조승연 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에게 진료영역의 확대와 전문성을 높여 의료서비스의 질과 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것은 물론 인천시민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의료원은 약 250여 곳의 관내 병원을 비롯해 GM(한마음재단), 인천개인택시조합, 중구공무원 노조, 재능대학, 인천통리장연합회, 귀금속협회 등과 MOU를 체결하는 등 최근 활발한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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