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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공대가 테러범을 진압하고 있다.<사진제공=양주소방서> |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주소방서(서장 이경호)는 22일 양주시 광적면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대테러 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양주시청과 양주경찰서, 육군 25사단, 미2사단 소방대, 한전, 한국도시가스공사 등 11개 기관에서 130여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테러범이 설치한 폭발물 폭발로 건물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해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가상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테러진압 활동 및 현장통제, 긴급대응체제 구축, 긴급구조지원기관별 대응절차 숙달, 신속한 구조·구급 및 진압활동 전개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이경호 서장은 “이날 훈련으로 각종 재난발생시 유관기관, 단체와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 현장 지휘능력을 높이고,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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