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학교폭력 집중단속기간 중에 추진되는 소래권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단속은 정왕권, 연성권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단속에는 신천동 인근 대야, 은행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물론 시청 공무원 및 시흥경찰서, 유해환경 감시단을 비롯한 유관단체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삼미시장 주변에서 학교 폭력 신고 요령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고, 구역별로 10개조로 나누어 학교 주변이나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학교 주변 유해업소나 번화가 주변의 청소년 출입과 고용금지의무를 위반한 업소, 주류와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 노래연습장 및 pc방 등의 만18세미만 청소년 출입 허용시간(09~22시) 위반 등을 단속.지도했다.
특히, 19세미만 출입금지스티커 미부착업소에 대해 바로 현장에서 스티커를 부착하여 시정조치를 하는 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됐다.
시는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단속과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연중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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