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외신에 따르면 19~20일에 실시된 현지에서 실시한 1차투표 여론조사에서 사르코지 대통령은 30%의 지지율을 얻어 대선 후보인 프랑수아 올랑드 사회당 후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앞서 총격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양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였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총격사건의 범인이 알 카에다 소속 무슬림 청년으로 밝혀지며 사르코지 대통령에게 유리한 이민자 단속 정책과 치안 안보가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9일 프랑스 남서부도시 툴루즈의 유대인 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랍비 1명과 어린이 3명 등 4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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