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한약재 규격화에 86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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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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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부터 ‘국산 한약재 규격 재평가’·‘한약재 품질 표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들 사업에 앞으로 4년 간 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국산 한약재 규격 재평가 사업은 홍화·감초·강황 등 국산 한약재 49종의 생산·제조·유통 현황을 파악한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내 재배 현황과 재배 방법 변화를 조사해 각각의 품질도 재평가할 예정이다.

한약재 품질 표준화 사업은 길경·목통·도인 등 21종에 대해 한약재의 성분 분리, 유효 성분, 함량 기준 등을 설정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한약재의 특성이 반영된 기준·규격을 설정하고, 국제적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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