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디자인은 어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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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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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 디자인 어워즈' 작품소개 5월 6일까지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2011 스위스 디자인 어워즈 전 (Design Prize Switzerland 2011)’이 열리고 있다. '서울에서 스위스를 만나다 ' 프로그램으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참가,한국-스위스 수교 50주년 기념전이다.

22일부터 4월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전시1관에서 시작으로 4월 5일부터 5월 6일까지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차례로 연다.

이 전시는 총 34개의 수상작과 후보작 중 섬유 디자인부터 가정용 디자인 제품까지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상품 중에서 혁신적이고 시장성있는 대표 작품 20~25개만을 엄선해 소개한다.또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디자이너들과의 인터뷰 등 ‘2011 스위스 디자인 어워즈’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영상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2011 스위스 디자인 어워즈’ 대상 (Merit)을 수상한 작품은 현재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는 스위스 브랜드 ‘프라이탁 (Freitag)‘이다. 트럭용 방수 덮개, 에어백, 고무 등 버려지는 폐품을 재활용해 독특한 디자인의 가방이다.

1991년 스위스 랑엔탈 디자인센터에서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디자이너, 기업 및 디자인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2년마다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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