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은 외무부와 법무부, 이민국 등 관계부처 장관들과 합의를 이뤘다면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필리핀 정부는 단체여행 형태로 필리핀을 방문한 중국인에게 무비자 혜택 30일을 허가하기로 했다.
지메네스 장관은 “필리핀 입국이 어렵다는 인식을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이번 조치로 필리핀의 비자정책이 태국과 싱가포르 등과 비슥해지거나 더 전향적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했다.
장관은 특히 이번 조치가 2016년까지 외래 방문객 수 1000만명을 유치하려는 정부의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지메네스 장관은 이번 개선조치가 언제부터 시행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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